안녕하세요~~ 오늘은 포천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바위섬가든에서 이동 생갈비 먹었던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. 7시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, 벌써 어두컴컴한 밤이 되었네요. 바위섬가든은 신발을 벗고 입장합니데이~ 내부엔 테이블이 다닥다닥~ 그러나 손님은 많이 없더라구요. 창문 너머로 반짝반짝이는 곳은 야외석인 것 같았는데 이제 어느새 추워져서 저희는 안쪽에 자리를 잡았어요. 메뉴판입니다~~ 물론 1인분 양이 450g, 400g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;;ㅎㅎㅎ 이동 소 양념갈비 40,000원 이동 소 생갈비 45,000원 비싸긴 하지만 원래 이 동네 시세가 이렇다~ 그래도 이왕 왔으니 생갈비 먹어보는 게 낫지 않겠냐 라는 의견이 모아져 이동 소 생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..